열쇠를 기기 안에만 두고 거래에 서명할 때만 꺼내 쓰는 방식이다. 인터넷에 연결된 컴퓨터가 해킹돼도 열쇠 자체는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는 것이 판매 논리다. 다만 이 방어는 열쇠가 처음에 제대로 만들어졌다는 전제 위에 서 있어서, 기기 펌웨어의 결함은 이 방어를 통째로 무력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