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반도체는 물량 대부분이 대형 고객과 정한 계약가격으로 나가고, 현물(스팟)가격은 소량·즉시 거래를 다룬다. 현물가가 먼저, 더 격하게 움직이는 경향이 있어, 급등하는 현물가와 뒤매어지는 계약가 사이의 격차 확대는, 메모리 업체 매출을 실질적으로 좌우하는 계약가가 곧 상향될 수 있다는 조기 신호로 주목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