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 한 장에 담기는 용량이 세대마다 커지기 때문에, 몇 개를 팔았는지로는 회사 간·시기 간 비교가 안 된다. 그래서 판 용량을 다 더해 비교한다. 매출 변화를 비트 출하량과 평균판매단가로 나눠 보면, 그 매출이 더 많이 팔아서 생긴 것인지 값이 올라 생긴 것인지가 갈린다. 값만 올라 매출이 느는 국면은 대개 물량이 따라붙으면서 끝난다.
관점 1
예측 · 적중 기록 1건
채점 대기영업이익이 28배 늘어 1조엔을 넘긴 키오시아가 시장 기대에는 못 미친 이유는 뭘까?키오시아의 2026 회계연도 2분기(7~9월) 실적으로 채점한다. 영업이익이 회사 전망 1조8,900억엔 선에 닿으면 이번 미달은 기대가 앞선 것으로, 평균판매단가 상승이 꺾이며 전망에 크게 못 미치면 값이 꺾이기 시작한 신호였던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