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로 번 달러를 기업이 해외에 그대로 두면 경상수지 흑자는 커지지만 국내로 들어와 원화로 바뀌는 달러는 없다. 그래서 사상 최대 흑자를 쌓으면서도 환율이 오르는 일이 생긴다. 장부에 적히는 금액과 외환시장 창구를 지나는 현금은 다른 숫자다.
관점 1
예측 · 적중 기록 1건
채점 대기원달러 환율이 한 달 만에 115원 내렸다, 달러가 약해져서가 아니다8월 외국인 주식 수급과 환율로 채점한다. 외국인이 다시 큰 폭 순매도로 돌아섰는데도 8월 말 환율이 1,450원 아래를 지키면 흑자 유입으로, 매도 재개와 함께 1,500원 위로 되밀리면 소강으로 채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