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영국이 예금 상품과 주식 상품으로 나뉘어 있던 절세 제도를 하나로 합치면서 시작했고, 일본이 NISA라는 이름으로 들여온 뒤 한국도 2016년에 도입했다. 계좌 안에서 난 손실과 이익을 합쳐서 세금을 매기기 때문에, 여러 상품을 한 계좌에 넣을수록 유리해지는 구조다. 나라마다 납입한도와 의무보유기간, 담을 수 있는 자산의 범위가 달라서 같은 이름이라도 실제 혜택의 크기는 크게 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