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률·마진처럼 경쟁이 작동하는 값에서 특히 강하게 나타난다. 어느 업종이 유난히 많이 남기면 다른 기업이 들어와 값을 낮추고 사람을 데려가면서 남는 몫이 깎이기 때문이다. 되돌아오지 않는 값을 만나면 두 가지 중 하나를 의심한다. 경쟁자가 들어올 수 없는 구조이거나, 그 값이 일회성 항목으로 부풀려졌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