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해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그 배가 기뢰를 부설한 쪽의 화력 사거리 안에 들어가야 하는 작업이다. 그래서 누가 어떤 정치적 보장 아래 배를 보낼 것인지가 합의문 문구보다 길목 재개방에 더 결정적일 때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