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출범했고 운용 규모로는 세계 3위권 연기금이다. 자산별 목표 비중을 미리 정해 두고 그 비중을 유지하도록 사고파는 방식으로 운용하기 때문에, 주가가 크게 오르거나 내릴 때 시장 방향과 반대로 움직이는 물량이 나온다. 목표 비중과 허용 구간은 보건복지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는 기금운용위원회가 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