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만들었느냐에 관한 말이고, 만들어진 것의 모양에 관한 말은 아니다. 벽판이나 전기 설비처럼 부분만 미리 만들어 오는 것도 여기에 들어간다. 현장에서 콘크리트를 붓는 방식은 아래 층이 설계 강도의 75%가량에 이를 때까지 다음 층을 올리지 못하는데, 공장에서 굳혀 온 부재에는 그 기다림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