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P 500's net profit margin is on track to surge to 15.7% for Q2 2026, the highest in data going back to 2009.
Alphabet, $GOOGL , is the single largest margin contributor after significantly beating earnings estimates.
AI is driving historic earnings growth.
S&P500에 속한 기업들의 순이익률이 2026년 2분기 15.7%까지 오를 전망이다. 2009년 관련 통계가 집계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코베이시레터에 따르면 이 수치가 그대로 유지되면 10분기 연속 상승이다. 지금까지 S&P500 기업의 27%가 2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 이 중 86%가 주당순이익 예상치를, 80%가 매출 예상치를 웃돌았다.
알파벳(구글의 모회사)이 이번 마진 상승에 가장 크게 기여한 기업으로 꼽혔다. 실적이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았기 때문이다. 코베이시레터는 이 흐름을 두고 AI가 사상 최대 규모의 이익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짚었다. 순이익률은 매출에서 원가·인건비·이자·세금 등 모든 비용을 뺀 순이익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다. 이 비율이 오른다는 건 같은 매출을 벌어도 회사 손에 남는 돈이 더 많아졌다는 뜻이다. 다만 이 숫자를 다른 카드와 나란히 놓으면 다른 그림이 보인다. Stacks가 다룬 노동소득 비중 카드는 정반대 방향을 가리켰다. 기업이 버는 몫이 사상 최고로 커지는 동안, 노동자에게 돌아가는 몫은 그만큼 줄어들고 있다는 뜻이다. 이번 마진 상승의 일부는 AI가 만든 새 매출이고, 나머지 일부는 인건비를 포함한 비용을 얼마나 눌렀는지의 문제이기도 하다. 이번 마진 기록은 2분기 실적의 27%만 반영한 잠정치라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이번 주 실적을 내놓는 마이크로소프트·메타·애플·아마존을 포함해 아직 발표하지 않은 나머지 73%의 숫자에 따라 15.7%가 최종 확정치가 될지, 낮아질지가 갈린다.
Why it matters · 사상 최고 마진은 얼핏 무조건 좋은 소식처럼 들리지만, 같은 시기 노동소득 비중은 사상 최저다. 이번 이익 호황의 일부가 AI 생산성이 아니라 노동자 몫을 줄인 데서 나왔을 수 있다는 뜻이다.
짚어볼 점 · 이 사상 최고 마진, AI가 만든 지속 가능한 생산성 향상일까 아니면 노동 몫을 줄인 결과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