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 동맹이면서 동시에 표준을 만드는 조직이다. 탄약 규격부터 지휘 체계, 민간인 국방장관이 군을 감독하는 문민통제까지 회원국이 맞춰야 할 기준을 정해 두고 있어, 가입을 원하는 나라는 무기뿐 아니라 국방부 조직도까지 이 기준에 맞춰 고친다. 우크라이나가 2014년 이후 군 제도를 바꾼 것도 이 표준을 따라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