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촹반(科创板, STAR Market)은 2019년 상하이증권거래소가 반도체·바이오 등 첨단기술 기업을 위해 만든 시장이다. 미국 나스닥과 비슷한 역할을 하며, 아직 이익을 못 내는 기업도 상장할 수 있는 등 본토의 다른 시장보다 상장 기준이 유연하다. 중국의 반도체 자립 전략과 맞물려 관련 기업들의 주요 상장 창구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