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브엘만데브는 예멘과 지부티·에리트레아 사이를 가르는 좁은 길목으로, 세계 해상 원유의 큰 몫이 이곳을 지난다. 예멘 쪽을 후티가 깔고 앉아 있어, 병목 하나를 피하려고 만든 항로가 다른 병목에 다시 매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