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사업을 반도체를 맡는 DS부문과 스마트폰·가전을 맡는 DX부문으로 크게 나눈다. 디바이스솔루션(Device Solutions)의 줄임말이고, D램과 낸드를 만드는 메모리사업부, 남의 칩을 위탁생산하는 파운드리사업부, 이미지센서 같은 비메모리 칩을 설계하는 시스템LSI사업부가 여기 속한다. 메모리 값이 오르는 구간에서는 회사 영업이익의 대부분이 이 부문에서 나오기 때문에, 삼성전자 실적을 읽을 때 가장 먼저 보는 숫자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