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아서 확정한 이익(실현이익)과 구분된다. 값이 되돌아가면 장부에서 같이 지워지기 때문에, 평가이익이 크다는 사실만으로는 쓸 수 있는 돈이 늘었다고 말할 수 없다. 연기금처럼 규모가 큰 투자자가 평가이익을 실현하려면 시장에 물량을 내놓아야 하고, 그 과정 자체가 값을 누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