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버스 매출 4억2,700만달러 전망은 회사 가이던스가 아니다
I think it’s a good time to revisit $SIVE ~$427m/yr midpoint capacity revenue modeled projections.
Given recent industry earnings:
> $AAOI cited +20-40% demand imbalance for transceivers (with lasers as the bottleneck).
> $MTSI saying many "Customers are coming to us with…
세레니티가 계산한 시버스의 연 매출 중간값은 현재 레이저 공급 부족이 이어지면 새 생산능력이 시장에 흡수될 수 있다는 논리에서 나왔다. 계산은 매력적이지만 회사가 낸 가이던스와 투자자가 만든 생산모델은 구분해야 한다.
계산의 출발점
모델은 시버스가 대만 윈 세미컨덕터의 웨이퍼 생산능력 10%를 배정받는다고 가정한다. 여기에 수율 65%를 넣는다. 레이저 배열 한 개당 평균판매단가는 50~75달러로 둔다. 세 값을 곱하면 연 매출 3억4,100만~5억1,200만달러가 나온다. 그 범위의 중간값이 4억2,700만달러다.
마지막 숫자를 믿으려면 앞의 세 가정이 모두 맞아야 한다. 하나가 절반이면 계산 결과도 크게 줄어든다.
공식 발표에 없는 세 숫자
시버스와 윈은 2025년 3월 DFB 레이저와 레이저 배열을 대량생산하기 위한 협력을 발표했다. 윈이 외부 생산 파트너라는 사실은 확인되지만, 발표문은 시버스에 배정할 웨이퍼 비율, 양산 수율, 제품 가격을 공개하지 않았다.
공개된 최신 실적의 크기도 따로 봐야 한다. 시버스의 2026년 1분기 매출은 6,190만스웨덴크로나였고 조정 EBITDA는 1,380만크로나 적자였다. 회사가 밝힌 7억9,900만달러 파이프라인은 협의 중인 전체 기회 금액이지 확정 주문이나 연간 매출 전망이 아니다.
주식 수가 바뀐 여름
매출 모델을 현재 기업가치와 나누는 계산에는 또 다른 분모가 있다. 시버스는 4월 이후 자금조달과 부채의 주식 전환을 연달아 결정했다. 생산 확대에 쓸 돈은 늘었지만 기존 한 주가 차지하는 몫도 달라졌다.
세 발표를 단순 합치면 신규 주식은 약 4,375만주다. 자금조달 조건과 실제 등록 시점은 다르지만, 예전 주식 수로 계산한 기업가치 배수는 그대로 사용할 수 없다.
시버스 세미컨덕터스 공시, 2026년 4~7월
8월 27일에 확인할 값
핵심 질문은 레이저 수요가 강한지가 아니다. 이미 여러 업체가 공급 부족을 말하고 있다. 시버스가 윈에서 실제로 얼마나 많은 웨이퍼를 받고, 그중 얼마나 판매 가능한 제품으로 만들며, 어떤 가격에 파는지가 질문이다. 시버스의 2분기 보고서는 8월 27일로 예정돼 있다. 그때 웨이퍼 배정률이나 수율, 2027~2028년 제품 매출 전망 중 하나라도 수치로 나오면 이 매출 모델을 회사 자료와 연결할 수 있다. 아무 수치도 없다면 이 전망은 공급 부족이라는 사실 위에 세 개의 미확인 가정을 쌓은 투자자 시나리오로 남는다.
- 세레니티의 연 매출 중간값은 시버스가 제시한 전망이 아니라, 윈 세미컨덕터 웨이퍼의 10%를 배정받는다는 가정에서 나온 계산이다.
- 공식 협력 발표에는 배정률·수율·평균판매단가가 없고, 시버스의 1분기 매출은 6,190만스웨덴크로나, 기회 파이프라인은 7억9,900만달러였다.
- 8월 27일 2분기 보고서에서 생산 배정과 제품 매출 전망이 수치로 공개되는지가 이 모델을 가를 첫 시험이다.
채점 예정채점 대기
출처
- 원문 시버스의 윈 생산능력 배정 모델
- 시버스 세미컨덕터스 윈 세미컨덕터와 DFB 레이저 대량생산 협력
- 시버스 세미컨덕터스 2026년 1분기 실적과 기회 파이프라인
- 시버스 세미컨덕터스 4월 유상증자 결정
- 시버스 세미컨덕터스 6월 유상증자 결정
- 시버스 세미컨덕터스 전환사채의 주식 전환
- 시버스 세미컨덕터스 2분기 보고서 발표일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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